묘지의 개장,이장의 택일 그리고 ...

멀리 있는 조상묘를 가까운 납골당으로혹은흩어져 있는 조상묘를
가족 납골묘로 모실경우 과연

개장,화장은 어떻게 할것이며
평소에는 관심에도 없던 풍수지리와 택일에 대하여
한마디로 깜깜하게 느끼는것이 우리 평범한 사람들이다.
아울러
우리 집안에서도 그문제에 대하여 가끔 논의 하였지만
문득 추진하기에는 괜시리 망서려지고
나서기를 꺼려왔는데,

어느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형제가 의기 투합하여
오직 孝心으로 "家系 納骨墓"설치를 실행에 옮기었다.

墓碑銘은  "海州吳氏 贊成公派 興善家系 永慕堂 " 으로
선조의 묘를 개장하고 화장절차의 예법에 따라
納骨函에 수습하여 안치하고 ...

* * *

여기에서
풍수지리학적으로 증명되는 내용을

방문하신 고객님 들에게 확신을 드리고 싶습니다.

 1) 개장한 후 화장을 하실때
- 분묘를 개장한 후 화장을 하실때는 별도로 날짜를 따지지 않아도 됩니다.
- 편안한 날짜를 정하여서 개장후 화장하셔도 됩니다.

* 화장를 하면 유골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후손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앟습니다.

 
2) 개장한 후 매장(이장)을 하실때
- 분묘를 개장한후 매장(이장)을 하실 때에는 필히 좋은 날을 택하셔야 됩니다.

- 망자의 유골( 뼈 DNA )은 어떤 형태로든 후손들에게 미친다고 합니다.

- 앞서간 조상님의 유골과 살아있는 후손과 同氣感應 하기 때문입니다.

3) 화장을 한다는것은

- 후손들에게 이롭지도 해롭지도 않습니다.
- 吉凶禍福이 순전히 후손 자신들의 몫 입니다.